교촌 허니순살을 먹다
2019. 2. 8.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있다가 너무나 배고픈 나머지 메뉴를 고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고른 메뉴는 바로! 이것....... 맛있다고 먹어보래서 이걸로 오늘 배를 채우기로 했다! 드디어...치킨이 도착했다...! 사실 언제부터인가 치킨을 자주 먹지 않았다. 한창 먹을때는 일주일에 3번씩 먹었지만 이젠 혼자 1닭도 좀 힘들다... 그래서 사람들과 만나지않으면 잘 안먹었지만 오늘 오랜만에 먹어본다. 작은 틈사이로 치킨들이 노려본다... 기다려라...금방 문을 열고... 하나하나 입속으로 데려가줄께... 두놈이 귀엽게 빼꼼하고 있었다. 치킨,무,레드디핑소스,스파클링 음료가 들어있다. 스파클링 음료대신 치킨은 콜라가 더 맞는거같았다. 먹음직스런 치킨...허니... 모양은 탕수육 같았다.사실... 순살치..